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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7억 6천 8백만 달러의 행운의 주인공, 위스컨신 주에서 나와

7억 달러가 넘는 당첨금을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

위스컨신 주에서 나왔다.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27일) 열린

잭팟 7억 6천 840만 달러의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자리 모두를 맞춘 티켓은 위스컨신 주에서 단 한 장 판매됐다.

당첨자가 일시불 수령을 택하면 4억 7천 7백만 달러를 받게 된다.

메가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숫자를 맞춘 티켓은 전국에서 모두 9장이 판매됐다.

CA주에서는 북가주에서 2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각각 293만 9782달러를 받게 된다.

이 밖에 캔사스와 미네소타에서는 파워 플레이 옵션을 택한

각각 2백만 달러 티켓이 판매됐고, 애리조나와 인디애나, 미주리, 뉴저지 그리고 뉴욕에서 백만 달러 당첨금이 걸린 2등 티켓이 판매됐다.

어제 추첨의 당첨번호는 16번과 20번, 37번, 44번, 62번

그리고 파워볼 넘버는 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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