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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한미라디오는 1990년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진 북가주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한인 방송국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산타크루즈, 몬트레이를 포함한 북가주와 중가주지역 300,000한인들에게 뉴스와 오락, 생활정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역내에서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어 한인 사회에 탁월한 마케팅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콘서트 등 각종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북가주 한인 사회의 문화와 교양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미라디오의 광고를 통해 북가주의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전화, 항공, 자동차, 오락, 인터넷회사 등 대규묘 회사 뿐만 아니라 정비소, 마켓, 레스토랑과 같은 소규모 자영업체들까지 한인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모든 광고는 한미라디오 자체에서 제작되어 방송되므로 반응에 따른 즉각적 수정이 가능함으로써 그 효과 역시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한미라디오 전 직원은 북가주 지역에 거주하시는 청취자들에게 호소력있는 방송과 광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민사회에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공정하고 정확한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미라디오는 AM1120채널 뿐만아니라 24시간 내내 인터넷 www.hanmiradio.com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일반전화(832-225-5324)로도 24시간 한미라디오를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북가주 한인들에게 광고를 원하신다면, 귀사의 비즈니스나 행사가 북구주 한인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저희 한미라디오가 책임감을 갖고 탁원한 효과의 광고를 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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