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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전시회

SF한인박물관(관장 정은경)이 주관하고 베이지역 전통 비단 손바느질 공예 모임인 ‘베이 스티쳐스(Bay Stitchers)’가 주최하는 ‘오래된 미래’ 전시회가 4월 6일 개막된다.

베이 스티쳐스는 2018년 4월 심플스텝스의 ‘아티스트맘’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8년 10월에는 코리아위크 첫번째 행사로 SF총영사관에서 ‘바느질로 그리다’전을 단독 개최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임미란 작가는 “과거의 물건, 생각, 경험들이 현재로 오고 또 미래를 만든다”면서 “베이 스티쳐스 17인 작품들은 옛것의 그리움과 추억, 오래된 것으로 만드는 새로운 희망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개막 리셉션은 4월 6일(토) 오후 2시에 SF한인박물관 소강당(1805 3rd Ave., Oakland, 3층)에서 열리며 전시는 5월 2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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