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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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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남미 파나마에 본사를 둔 한 법률회사 내부자료가 공개되면서 오늘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1150만 건에 이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가 폭로됐습니다. 국가 지도자나 유명 스타들, 한국인도 200명 가까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5일 위스컨신 경선에서 치명타를 맞고 공화당의 백악관행 티켓을 상실 할지 모르는 결정적인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위스컨신에서 패배하면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데 필요한 매직넘버에 도달하기 어려워지는데 패배 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3.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군함들이 이 해역에 진입한 미국 항공모함을 집중 추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은 남중국해에 원자력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를 파견하자 중국이 군함을 보내 추격전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4.새누리당 지도부는 이틀째 영남 표밭 갈이에 집중했습니다. 자체 여론조사 결과 그동안 텃밭으로 분류되던 영남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 따른 것입니다.

5.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재인 전 대표의 지원유세가 호남 민심에는 좋지 않다는 김종인 대표의 발언이 적지 않은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민주는 수도권에서는 문재인 대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아 수도권과 호남 민심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6.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야권연대가 사실상 무산된 상태에서 제3당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정면돌파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야권분열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수도권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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