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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코스대 총기난사범, 고수남씨 20일 사망

2012년 오이코스대학서 총기 난사로 7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고수남(50, 영어명 원 고, 사진)씨가 지난 20일 사망했다.

캘리포니아교정국은 2017년 7월 종신형을 선고받고 새크라멘토 주립감옥에서 복역중이던 고씨가 사망했다면서 현재 새크라멘토카운티 검시관이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후 5년간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고씨가 재판을 받을 만한 능력이 없다는 재판부 인정으로 나파주립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2017년 4월 재판 적격 판결을 받았었다. 2012년 4월 2일 고씨는 자신이 다니던 오이코스 대학 간호학 강의 시간중 교실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했고 사건발생 1시간여만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사건발생 수개월 전 자퇴한 고씨가 당초 목표로 한 것은 학교 관계자였으며 학생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 이같은 총격복수극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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