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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위안부 기림비 건립 1주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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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후세를 위한 교육 현장으로 남겨야 된다’는 베이지역 한인들과 위안부정의연대(CWJC)의 노력으로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매리 스퀘어광장에서 한국, 중국,10________SF_36IMG_3878IMG_3886IMG_3874 

일본, 필리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림비 건립 1주년’행사를 가졌다.

김진덕ㆍ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는 지난해 설립된 SF위안부 기림비는 여성의 인권뿐 아니라 인간의 권리를 상징하는 기념비로서 미국에서는 8번째로 세워졌으며, 역사상 최초로 한국, 중국, 그리고 필리핀 지역사회를 포함한 13개 지역사회의 희생자들이 참가하여 만들어 낸 상징물이라고 언급하면서, 일본에 의해 왜곡된 위안부 역사를 바로 잡고, 알리는데 의미가 있으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13개국의 모든 나라가 연합하여, 90년전에 일어났던 추악한 성범죄가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 성매매 현실에 대해 인식하고, 다음 세대들에게도 알림으로서 모두가 여성과, 어린 아이들의 인권과 정의를 위해 일어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릴리안 싱 판사는 “일본의 침략에 의해 자행된 위안부에 대한 배상 책임뿐 아니라 도덕적인 의무가 무엇인지 알려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의 다음 세대에게 학살의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옹댄스 컴퍼니의 공연으로 시작되어,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 쉐리프 국장, 에릭 마 SF시의원, 제인 김 SF시의원, 데이빗 추 주 하원의원의 기념사와 감사패 전달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은 기림비가 설치된 세인트메리광장에서 시티칼리지까지 ‘Justice for Comfort Women’이 새겨진 사인판을 들고 행진을 펼쳤다.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차이나타운 시티칼리지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중국 위안부 스토리 영화인 ‘다한’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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