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E가 LGBTQ+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점을 받았습니다.
기업 평등 지수에서 18년 연속 100% 획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 Pacific Gas and Electric Company(PG&E)가 미국 최고의 벤치마킹 설문조사 및 보고서인 Human Rights Campaign Foundation의 2022 Corporate Equality Index에서 측정한 “LGBTQ+ Equality 2022를 위한 최고의 직장”에 선정되었습니다. LGBTQ+ 직장 평등과 관련된 기업 정책 및 관행을 측정합니다.
“기업 평등 지수에서 18년 연속으로 만점을 받은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PG&E PrideNetwork 직원 리소스 그룹의 공동 후원자이자 PG&E 부사장이자 공동 후원자인 Jamie Martin은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평등한 환경은 우리의 고향을 위해 제공하고 지구에 봉사하며 사랑으로 이끄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PrideNetwork 직원 리소스 그룹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그룹 중 하나이며 LGBTQ+ 동료 및 동맹 커뮤니티는 LGBTQ+ 권리의 지속적인 발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PG&E 부사장이자 PrideNetwork의 공동 후원자인 Andy Williams가 말했습니다.
PG&E는 18년 연속 CEI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 사업체 전반에 걸친 차별 금지 정책
- LGBTQ+ 근로자와 그 가족을 위한 평등한 혜택
- 포용적인 문화 지원 그리고
- 기업의 사회적 책임.
PG&E는 수년 동안 LGBTQ+ 커뮤니티에서 선도적인 기업 목소리 중 하나였습니다. 회사 지원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1986)의 최초 기업 후원자이자 참가자입니다.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LGBTQ+ 직원 리소스 그룹(PrideNetwork)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공급자 다양성 프로그램에서 LGBTQ+ 소유 기업을 적극적으로 모집하는 최초의 전력회사가 됨.
- LGBTQ+ 권리 및 문제에 대한 내부 및 외부 인식 제고 그리고
- 캘리포니아에서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법안 8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2008년에 지원한 최초의 주요 기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기업 평등 지수가 미국과 해외의 수많은 LGBTQ+ 근로자를 위한 길을 닦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에서나 LGBTQ+ 근로자를 위해 더 평등한 직장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기준을 다시 높이고 있습니다. 캠페인 재단.
피지앤이에 대해:
PG&E Corporation(NYSE:PCG)의 자회사인 Pacific Gas and Electric Company는 북부 및 중부 캘리포니아의 70,000평방마일에 걸쳐 1,6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연 가스 및 전기 유틸리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pge.com 및 pge.com/news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