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라디오 좋은 아침 2월5일 목요일 청취자 참여코너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정순애님께서 한국에 있는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로 함께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에서 씩씩하게 잘 사는 언니의 모습을 보게 되면 언니같은 동생도 언니를 자랑스러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언니는 동생에게 고마운 마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래래촌중화요리 식사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지와 함께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라며 신청해 주신 노래,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전해드렸습니다.

청취자 참여코너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또는 [내인생의 베스트셀러] 에서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webmaster@hanmiradio.com으로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