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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없는 ‘에어 택시’ 오스트리아서 첫 시범비행

조종사가 없는 ‘에어 택시’가 4일 오스트리아에서 처음으로 시범비행을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16개의 드론 프로펠러가 달린 ‘나는 택시’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축구장에서 몇분간 떠 올라 공중을 돌다 착륙했다.

무게 340㎏의 이 ‘택시’는 2명의 승객을 태우고 시속 150㎞의 최고 속도로 30분간 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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