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목요일 청취자 참여코너는 박정완님께서 보내주신 <이런 것도 사랑이련가> 라는 시와 함께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동안 늘 행복하지도, 웃기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마음 다 전해지지 않겠습니까, 응달진 마음을 햇살 맑은 날 나뭇가지에
걸어 바람에 말린다는 표현이 참 좋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래래촌 중화요리 식사권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홍경민이 노래 준비했습니다. 꼬마인형

청취자 참여코너는 여러분이 꾸며 주시고 계십니다.
누군가에거 편지를 쓰셔도 좋구요, 살아오면서 느끼는 단상들을 수필이나 시의 형태로 써주셔도 좋습니다.
한미라디오 카카오톡(408-828-7247) 이나 이메일 (webmaster@hanmiradio.com), 여기 홈페이지 상단의 신청곡 사연을
클릭하시고 사연을 남겨주시면 방송해 드리겠습니다. 한미라디오에서 준비한 선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