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8일 목요일 좋은 아침 참여코너 내 인생의 베스트 셀러, 정재욱님의 피에르 신부의 단순한 기쁨 이라는 책과 함께 하셨습니다.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라고 일컬어지는 피에르 신부는 1912년 프랑스 리융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9세에 모든 유산을 포기하고 평생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성자로 불리며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습니다.
정재욱님,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미라디오에서 준비한 래래촌 중화요리 식사권 선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참여코너 내인생의 베스트 셀러 또는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webmaster@hanmiradio.com으로 보내주시면 방송해드리고 선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