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라디오 좋은 아침의 참여코너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오늘은 임종인님께서 둘째 오빠에게 드리는 편지로 함께 하셨습니다.
저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절, 가난과 전쟁을 함께 겪은 오빠, 그 시절을 함께 한 오빠에게 전하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더욱 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어려웠던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앞으로의 남은 삶은 건강하고 편안한 삶이시기를 바랍니다. 임종인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래래촌중화요리 식사권 선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는 송창식의 노래 우리는 전해드렸습니다.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코너에서 여러분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살면서도 전하는 못한 마음 편지로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webmaster@hanmiradio.com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