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전국 위원회에서 미주 한인의날 축하 멧세지 전달

“오늘 공화당 전국 위원회 (RNC)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약 2백만명의 한인들과 함께 한인의 날을 기념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군 복무를 하는 이들과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기업 소유자들까지 미국 전역의 한국 커뮤니티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공화당 전국 위원회 (RNC)는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인의 자부심인 두 명의 공화당 한인 여성 미셸 스틸(Michelle Steel) 하원의원과 영 김(Young Kim) 하원의원을 특별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주 한인은 미국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오늘 우리는 계속해서 위대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 승리를 이어온 한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기념합니다.”
– 공화당 전국 위원회 대변인 나이노아 조세 (Nainoa Johs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