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한인회이사회 토마스김 후보 출마에 찬,반진통예상

SF 한인회이사회가 어제 저녁 기자회견을 갖었읍니다
김대부 이사장은 SF 한인회장 선출 투표는 12월6일 토요일로 기존에 정해진 날짜에 투표하기로했고
또한 투표장소도 기존에 치뤄지던 6개 지역에서 하기로 최종 합의을 했다고 전했읍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선거 기간중에 향음을 집중으로 선관위원들이 단속 하기로 했다며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로 집회을 갖고 향음을 제공하는것을 집중단속 할것이며 특히 2회까지는 경고조치 하지만 3회로 적발시 경고와 함께 탈락시킨다고 밝혔읍니다
그리고 토마스김 후보 징계안에 대해서는 전일현 전회장이 토마스 후보에게
내린 징계안에 대해서는 이사회에서 찬반 양론이 계속 갈리고 있다며
이문제을 현 이사회가 아니다, 맞다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
이사진에서 오늘 21일 참고로 변호사에게 자문을 얻어 최종내일 토요일
후보 예정자들에게 이사회의사을 밝히고 언론에 보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모든것을 선관위원장이 해야 한다 이사회에서 한다놓고 진통이 예상되며
법적 권한이 없는 변호사에게 자문을 얻어 결정 발표 한다고해
앞으로에토마스김 후보 문제가 어떻게 결정 나는냐에 따라
선거까지 진통이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