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선관위 한인회장 후보등록 일주일 연기하기로..
SF 선거관리 위원회 신동기 선관위원장과 곽정현 회장 대행간에 후보자 등록일을 극적으로 타결을 봐 선관위가 한인회이사들의 의결을 존중해 결국 후보자 등록일을 11월26일수요일 로 합의을 봤읍니다
어제 오후 4시경 토마스 김후보는 선거 관리위원회에 등록하러 나왔으나
연기하기로 한 내용을 듣고 일주일 미루기로 했으며
출마예정자인 강승구씨는 미리소식을 접하고 참석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읍니다
한편 곽정현 회장 대행은 현재 SF 한인회내에 전화나 인터넷등이 모구끊어져
정상 업무을 할수 없다고 전재 일주일 연기을 간곡히 요청하여 연기하기로 결국 가닥을 잡은것으로 알려졌읍니다
한편 곽회장은 토마스 김후보에게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김후보에대한 철회등은 없을것이라며 공명 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본인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을 밝히고 일주일 연기을 이해해달라고 전했읍니다
그러나 선거 투표 날짜을 두고는 아직도 합의점을 챃지못하고 있읍니다 신동기 선관위원장은 만약 투표날짜가 연기될경우 학생과 유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가 휴가나 한국에 들어갈 확률이 높기때문에 12월6일 선거을 취러야 한다고 고수 하고 있지만 오늘 20일 오후에 갖는 이사회에서 선관위원들과 함께 최종 마무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곽대행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최종안을 밝히겠다고 전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