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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룡 화해의 시대’…아마존·구글도 분쟁 종료

애플과 퀄컴의 특허분쟁 합의에 이어 아마존과 구글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등을 놓고 벌여오던 분쟁을 끝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이 보도했다.

두 회사가 이날 발표한 합의 내용에 따르면 향후 몇 달 안에 아마존의 ‘파이어 TV'(동영상 스트림 재생장치)를 연결한 기기에서는 유튜브 앱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의 동영상 재생장치인 ‘크롬캐스트’나 이 장치가 탑재된 기기에서도 앞으로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앱을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 비디오는 또 구글의 동영상 재생장치 안드로이드 TV와 연결된 기기에서도 쓸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파이어 TV 기기에 유료 인터넷 TV인 ‘유튜브 TV’와 동영상 앱 ‘유튜브 키즈’도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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