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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뮬러 특검 보고서 전체 공개해야”

미국인 4분의 3 이상이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결과 보고서 전체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CBS가 2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77%가 “뮬러 특검의 전체 보고서가 공개돼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조사에 응한 공화당 지지자 60%가 전체 보고서 공개에 힘을 실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선 90%가 전체 보고서 공개에 찬성했고, 무당층 76%도 같은 응답을 내놨다.
다만 특검 수사결과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당파별로 응답이 엇갈렸다

.공화당 지지 응답자 68%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혐의가 벗겨졌다고 본 반면, 민주당 지지 응답자 중에선 9%만 같은 대답을 했다. 무당층 응답자 중에선 33%가 트럼프 대통령 혐의가 벗겨졌다고 답했다. 전체적으로는 34%가 트럼프 대통령이 혐의를 벗었다고 봤다.

전체 응답자 중 23%는 수사결과 발표가 트럼프 대통령 혐의를 벗기지 못했다고 응답했고, 아직 평가하기 이르다는 응답도 36%였다. 민주당 응답자의 42%가 트럼프 대통령 혐의가 벗겨지지 않았다는 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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