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오늘 오하이오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7명이 숨졌다. 범죄수사국 오하이오 지부(Ohio Bureau of Criminal Investigation)는동부시간 오전 8시 20분쯤, LA시간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외곽 파이크 카운티 프블즈 세 곳의 장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모두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오늘 ‘지구의 날’을 맞아 가주 곳곳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관련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개이로드 넬슨 위스컨신주 상원의원이 환경을 보호하자는 차원에서 전국적인 아젠다로 처음 도입한 뒤 전세계가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3.팝음악의 전설, 프린스가 어제 돌연 세상을 떠나면서 정확한 사인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연예전문지 TMZ는 프린스가 숨지기 불과 6일 전인 약물 과다로 응급치료를 받았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끈다.
4.4.13 총선 참패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에 금이 갔습니다. 국정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