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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캘리포니아 주가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가 처음으로 강제적인 물 사용 규제조치를 발표했다. 올해 총 물사용량을 강제로 25% 줄인다는 내용이다.

2.이에따라 상업적 목적의 공원과 골프장은 조경용 잔디에 대한 물 사용량을 당장 75%로 줄여야 한다. 주거지용 잔디도 물이 많이 필요 없는 더위에 강한 잔디로 교체해야 한다.

3.전국 대학마다 한국어 수업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 영화와 K-팝 등 한류에 힘입어 한국어 강좌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전국 개솔린 가격이 올 여름까지 2달러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CA와 하와이는 3달러대로 예상되는 등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5.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재래상가 센트로에서 50대 한인여성 의류사업가 이모씨가 강도에 살해됐다. 이씨는 걸어가다 마주친 4인조 강도단에 총격을 당해 숨졌다.

6.캐나다 연방경찰이 성매매조직 일제 단속에 나서 성매매 여성들을 밀입국시킨 한인이 포함된 조직원과 여성들을 대거 적발했다. 성매매 여성 500여명이 체포됐다.

7.독일 여객기가 추락한 프랑스 남부 알프스 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밝혔다. 당국은 고의추락에 대한 단서를 보강할 계획이다.

8.박근혜대통령이 방한한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청와대에서 만났다. 박근혜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한 연방의회 협조를 당부했고 펠로시 대표는 아베 총리 사과가 필요하지만 꼭 연방의회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9.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선체인양공식결정까지 배상과 보상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단체로 삭발했다. 유가족들은 실종자 수습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10.러시아 저인망어선이 캄차카 반도 인근 오호츠크해에서 침몰했다. 최소 54명이 숨지고 63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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