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 SF 한인회장후보에 토마스김후보 단독출마
29대 SF 한인회장후보 등록에 토마스김 후보가 단독으로 접수되었다고
신동기 선관위원장이 밝혔읍니다
어제 오후1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관에 선관위원들이 자리한가운데
마지막 5시쯤에 토마스김 후보가 선관위에서요구한 회장 한명 부회장2명이사10명의서류와 회장의 입후보등록서류,서약서,최종학교증명서,체류신분ID, 그리고 공탁금 2만5천불 캐쉬어책
선거관리비용 1만5천불 총합계4만불을 접수하였읍니다
선관위에서는 이날 접수된서류 들을 확인하고 4만불과 함께 단독 후보로 접수시켰다며
신동기선관위원장은 단독후보로 접수되었기때문에 검토후에 11월29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발표한다고 전했읍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결을 못하고있는 토마스김 후보 경질에대한 건에 대해서 이사회가
선관위에 위임한상태로 어제 SF 이사회는 선관위원장에게 이사회가 요구한이사회 4명추천과 선관위4명 추천을 요구을 해와 선관위원회에 위원간 인원배열 문제로 진통이 예상되고 있으며 조율이 않될경우
이사회는 다시 신동기 선관위원장을 해임 시키겠다고 나서고 있읍니다
또한 출마을 않한 강승구후보 는현한인회 곽정현 회장대행과 이사회,신동기 선관위원장에게 보낸 11월26일 오후3시경 이메일을 통해 이번 예비후보간 맺은법적 공증내용은 후보자의 선거을 놓고불순한 의도에 야합행위라며 강승구 후보측은 법적대응할것이며
민, 형사상에 책임을 질수있다며 후보자의 자격정지을 요구한다라고 이메일을 보내와
이번 한인회 회장 선거을 앞 두고 하루하루 앞을내다 볼수없는 상황으로 치닫고있읍니다
한편 신동기 선관위원장은 오늘 공문을 보내와 어제 토마스 김후보가 단독으로 출마 했기에 선관위 전체회의을 통해 당선에 하자가없는것을확인하여 선관위 전원의 이름으로 확정 발표한다고 전했읍니다
또한 당선인이 확정될때 당선증과 함께 3일이내에 언론에 당선인 공고을 한다라는 취지로 곧바로 당선공고 광고을 실은다고 전하고 당선증은 내일2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토마스김후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겠다고 밝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