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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 캘리포니아주에서 교통위반 티켓에 대한 이의제기가 쉬워진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 가 벌금을 지불하지 않고 이의신청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2. 메이케어 파트D에 대한 가입 신청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정해진 기간안에 가 입신청을 하지 못하면 벌금이 부과돼 주의가 요구된다.

3. 어제 연방의회가 12월11일까지 지출하는 임시연방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연방정부 폐쇄사태는 일단 두 달간 피할 수 있게 됐다.

4.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해 고용시장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 민주당 대선경선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최근 3개월간 선거자금에서 유력주자 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비슷한 규모로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임시연방예산안이 통과되며 비성직자 종교이민, 시범투자이민, 외국인의사취업, 온 라인 취업자격확인프로그램도 12월11일까지 70일간 연장됐다.

6.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청와대간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폭로전으로 비화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청와대에 미리 통보했다고 했고 청와대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7.러시아가 시라아 내 이슬람 국가IS 점령지가 아닌 반군 연합체가 장악한 시리아 북 서부를 폭격하면서 이틀째 공습을 이어갔다. 내전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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