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갈비 해송축구회에 만불 기증
북가주 해송 축구회에서는 어제 오후 한성갈비 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오는 4월에 있을 제 7회 해송 축구대회을 한성갈비배 해송 축구 대회로 명칭을
바꾼다고 밝혔읍니다
해송축구회는 또한 한인팀으로로만 행사을 취르지 않고 올해부터 중국, 일본 기타 외국팀도 초청해 다국적 행사로 취룰것이라 전했읍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양수 해송축구회 서양수 고문은 인사말에
매년 4월에 해송배 축구회을 갖고있지만 항시 어려움을 격어 왔었는데
한성갈비에서 이번에 만불에 후원금을 보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정성수 해송 축구회 회장은
봉사하는 축구 동우회을 지원하는 한성 갈비 처럼
뜻있는 업체들이 함께 건강한 스포츠 동우회의 지역 봉사 활동을 향한 초석을 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읍니다
이날 함께 자리한 한성갈비 쥬디 황 사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인 축구의 붐을 조성하여 교민사회에 건강과 화합에 일조 하고
또한 교회사회에 일부라도 환한하고고자
후원하게됬다고 밝혔읍니다
해송축구회는 오는 4월 4일 토요일 산호세 The hanker middle school에경기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