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프리먼트 론 오피스 오픈
한미은행이 융자와 SBA대출등을 전문으로 하는 융자, 대출 센터를 개설하고 북가주지역의
대출 업무를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프리몬트지역에서 지난 11월3일부터 융자,대출업무를 시작한 한미은행은
지난 금요일 그랜드 오프닝 기념식을 갖고 신속하고 편리한 융자,대출 업무를 약속했습니다.
최송무 기잡니다.
한미은행 북가주 융자,대출 센터는 상업용,SBA융자,무역금융 대출을 한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합니다.
내년 대출 목표는 2억달라 내외로 북가주 지역 한인사회와 이민계 커뮤니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이 기대됩니다.
한미라디오는 24시간 전화 832-225-4524로 청취할수 있읍니다
한미은행 조만선 북가주 본부장입니다…
^^
조만선 본부장은 이어서 대출 고객중 반이상은 외국인으로
특히 확장일로에 있는인도,파키스탄 커뮤니티는 한미은행의 주요 잠재 고객이라고 말하고 대출시장 확대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조만선..
지난 일년간 대출규모는 상업용이 70%로 가장 많고 무역금융 20% SBA융자는 10%정도입니다.
한미은행은 연방정부 SBA융자기관에서 허가한 자체 SBA융자승인 금융기관으로써
현금유통은 원할하지만 다운페이에 어려움이 있는 SBA오우너들에게 원할하고 신속하게 융자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SBA융자를 담당하는 피터신..에이전트입니다.
한미은행은 현재 미국내 7개주에 북가주 2곳을 포함해 모두 49군데의 지점이있고,
융자 대출센터는 이번에 프리몬트에 오픈한 북가주 센터를 비롯해 5군데의 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미은행이 갖고있는 총대출자금은 40억달라이고 ,북가주 지역은 9억2천2백만달라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그랜드오프닝 기념식에서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은 실리콘벨리가 있는
북가주지역에서 대출 업무 확대를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편리한 대출 서비스도 약속했습니다.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