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시민 운동 컨퍼런스 풔스터 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
지난주말 미주 한인 상공회의총연합회 주최로
풀뿌리 시민 운동 컨퍼런스을 풔스터 시티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1박2일로 행사을 가졌읍니다
강승구 총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주 한인들의 투표와 정치자금,
지역 사회에 참여등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서 가졌고
이번 행사을 통해 보고 느낀점을 통해 오는 7월 21일 워싱턴 DC에서 미국 상, 하원 의원들과
함께 로비을 같이 하길 바라다고 전했읍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 강사로 나온 풀뿌리 시민 운동에 김동석 상임 이사는 지역에서
납세자가 유권자가 자기지역 정치인들에게 지역 현안을 전달하는 목적이 풀뿌리 운동이라며
지역에서만 하지않고 전국에 퍼져있는 한인들이
1년에 한번 워싱턴 DC에서 워싱턴을 소개하고 지역 의원들을 만나는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주 전체에 있는 한인들 55%가 시민권자이며
시민권자 중에서도 50%만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인들의 정치력 향상을 높이자라는 뜻으로도 이 행사을 하고 있다고 전했읍니다
이번 컴퍼런스는 100여명에 한인들이 참여하였으며
워싱턴 DC행사는 오는 7월21일부터23일 까지 워싱턴 DC에서
2박3일로 행사을 치루며 무료 호텔경비와
항공비는 50%지원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