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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조사받겠다”…포토라인 선 로이킴·기자회견 연 박유천

한때는 한류 스타로, 한때는 ‘엄친아’로 사랑받은 이들이 10일 각기 다른 이유로 경찰 포토라인에 서거나 기자회견을 열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입을 모았다.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로이킴은 이날 오후 2시43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신 팬들과 가족,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검은 정장 차림에 굳은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선 로이킴은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를 잘 받고 나오겠다”고 말한 뒤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이동했다.

약 3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후 6시에는 박유천이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을 반박하며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그는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마약을 생각하거나 복용했다는 것은 정말 말이 되지 않는다”며 “이 건으로 제가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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