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구성된 한인회 이사회, 등록날짜와 투표날짜 각각 일주일연기

한인회이사회 입후보 등록날짜, 투표날짜 연기
SF 한인회 회장 입후보 후보등록날짜와 투표 날짜을 어제 곽정현 회장대행
이사회에서 각 각 일주일씩 연기을 한다고 밝혔읍니다
어제 모인 이사회에는 곽정현 회장 대행,김대부,전동국,정청광이사등이 참석하였읍니다
이에 곽회장 대행은 시행세칙에 일부 수정이 필요해 연기하게됬다고 전했읍니다
이에 신동기 선관 위원장은본방송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결정은 받아드릴수가 없다고 못을 받고
이미 동포 사회에 홍보가 됬고 하루 전에 바꾸는 것은 이해 할수 없는 처사라고
밝히고 후보자 등록은 내일 예정대로 받고
만약 날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등록한 회장 입후보들과
현 회장 권한 대행과 협의후 조정 하겠다고 밝혀
만약 내일 예정되로 입후보자 등록을 받을경우어느 한후보가 단독으로 입후보하고
또 SF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한 일주일 연기 날짜인 11월 26일 에 또다른 후보가 등록할경우 자칫 SF 지역 한인회에 초유에 2명에 한인회장이 당선될수가 있게되
새로 구성된 SF 한인회에 이사회와 선거 관리 위원회가 합의점을 챃지 못할경우
동포사회에 심각한 우려을 나타낼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