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한인들의금연을계속돕기로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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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서비스의기금으로지금까지 8,000명이상의아시안흡연자들을도왔다.
샌디에이고, 2015년11월11일–미 질병예방통제센터(The U.S. Centers of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이하 CDC)는 다음 3년간 한인금연센터(Asian Smokers’ Quitline)와 지원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인금연센터는미국에거주하는한인들의금연을무료로도와주는프로그램으로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의해운영되고있다. 한인금연센터는 2012년이후로 8,000명이넘는아시안흡연자들의금연을도왔다.
It It provides free nicotine patches and in-language support.
한인금연센터의 신희 카운슬러는 “미국 내 많은 금연 서비스가 영어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인들이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라며 “저희는 한국어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료 니코틴 패치를 직접 집으로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인금연센터의전화번호는 1-800-556-5564이며,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서부시간오전 7시부터오후9시까지한국어상담원과통화할수있다.
한인금연센터의 서비스는 금연 성공률이 두 배나 높다고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인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CDC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흡연과 건강에 대한CDC의 책임자 코린 그라펀더 박사는 “CDC가 미국 내 아시안 커뮤니티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아시안 커뮤니티에서도 영어 사용자들처럼 금연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한인금연센터의 지난 2년간의 서비스를 연구하여 발표한 CDC 연구원 니콜 카이퍼 박사가 설명했다.
이연구는Preventing Chronic Disease학술지에실렸다.
새로운기금으로한인금연센터는워싱턴디시(Washington, D.C.)를포함한 50개주에거주하는한인들에게 2018년까지지속적으로금연서비스를제공할예정이다.
한인 흡연자들이 한인금연센터에 전화하도록 의료 종사자들과 한인 커뮤니티들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추천방법에 대해 더 알고자 한다면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또 흡연자가 직접 한인금연센터에 전화하거나 웹 사이트
https://helpline.ucsd.edu/registration/?leng=ko-KR 에서 온라인 등록을 할 수 있다.
한인금연센터에대해:
한인금연센터는 Asian Smokers’ Quitline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Asian Smokers’ Quitline(ASQ)는 미국에 거주하는 광둥어, 만다린어, 한국어, 베트남어를 쓰는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쉽게이용할수있도록 효과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인금연센터의 서비스는 금연 성공률이 두 배나 높다고 검증된 금연 프로그램으로 모든 서비스는 전문 금연 상담원이한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자격요건이 되는 흡연자들은 2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ASQ는미질병예방통제센터 (CDC)의기금을받으며 2012년에개설된이후 8,000여명의흡연자들의금연을도와주었다.
ASQ는월요일부터금요일, 서부시간오전 7시부터오후 9시까지운영된다.
• 만다린어&광둥어 1-800-838-8917 www.asq-chinese.org
• 한국어 1-800-556-5564 www.asq-korean.org
• 베트남어 1-800-778-8440 www.asq-viet.org
ASQ에대해영어로더알고자하신다면, 웹사이트www.asiansmokersquitline.org.
를방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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