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조각 들어간 ‘비엔나 비프’ 핫도그 리콜
많은 주민들이 BBQ 파티를 즐기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비엔나 비프’(Vienna Beef)가 2,030 파운드에 달하는 핫도그를 리콜한다.
시카고 기반의 비엔나 비프는 자사의 소시지 제품에 금속 조각들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연방농무부(USDA)에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문제의 제품은 10파운드 짜리 비프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로, 총 203개의 패키지가 일리노이, 인디애나, 위스콘신 주내 레스토랑에 판매됐다.
마켓이나 온라인으로는 유통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