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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수비 중 왼쪽 무릎 다쳐 교체

프로야구의 강정호 선수가

수비 중 왼쪽 무릎 쪽을 다쳐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

강정호는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

강정호는 1회 초 무사 만루의 수비 때

앤서니 리조의 2루 땅볼 타구를 병살로 처리하려고

2루로 커버를 들어갔다.

닐 워커의 송구를 받아 포스 아웃을 시키던 중

강정호는 슬라이딩하던 컵스의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오른쪽 다리에

왼쪽 무릎을 받친 뒤 그대로 쓰러졌다.

강정호는 땅바닥에 누워

왼쪽 무릎과 정강이 쪽 통증으로 크게 신음하며 괴로워했고,

트레이너와 통역이 바로 뛰어가 강정호의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강정호는 두 사람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오늘 경기를 쉬던 주전 유격수 조디 머서가

강정호를 대신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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