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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도 쿠바 찾은 미국 관광객 2배 가까이 증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경색된 미국과 쿠바와의 관계에도 올해 1분기(1∼4월) 쿠바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 숫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FP 통신은 올해 1분기 쿠바를 찾은 미국인 방문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5% 늘어나, 25만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관리를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쿠바 방문 해외 여행자의 국적별 통계에서 캐나다(62만4천530명)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한다.

올해 1분기 쿠바를 찾은 전체 관광객 숫자는 193만명에 달했으며,이는 작년보다 7%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프랑스나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주요 유럽국가에서 쿠바를 찾은 방문객 숫자는 10∼13% 줄어들었다.

쿠바의 관광산업은 의료서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경제 분야다.

쿠바 정부는 올해 관광객 500만명이 쿠바를 찾을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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