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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미군이 용병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간) 동맹국들에 대한 미군 주둔비용을 대폭 올리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미군이 용병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보수성향 매체가 정면비판에 가세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WSJ은 이날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정책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때로는 외교정책 자체를 훼손하는 것 같다”면서 “미군 주둔비용을 50% 높이겠다는 움직임이 한가지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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