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한인회회선거 강승구후보 기자회견
SF 한인회 회장 후보인 강승구씨가 어제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선거에 출마 할려고 한 한사람으로서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항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젊은세대와 1.5세대와 함께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자 해서 출마을 할려고 했는데 온갖모함 중상모략 인신공격을받고 있다며 어제 입수한 2장의서류을보고 자신이 분개해 기자회견을 갖게 됬다고밝히며
토마스김 후보가 지난 11월22일 곽정현 회장 대행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는데공증까지 해서 보낸 이메일에는 토마스김 후보가 출마을 하게 될경우
이사회와 선관위에 강승구 후보가 법적인 소송을 하면 토마스후보가 모든법적인 대행을
책임지겠다는 공증을 주고 받았다며 공정해야할 이사회와 선관위가한후보와 야합을 해서
일을 벌렸다고 밝히고 만약 문서에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이 총사퇴하지 않을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것이고 사퇴하면 문제을 덮을것이라 밝혔읍니다
한편 토마스 김후보도 오후1시경 오클랜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갖고곽정현 회장 대행에게 보낸 공증 이메일에대해서 이사회와 선관위에게 강승구 후보가 토마스김후보을 접수하거나 탈락 시키지 않을경우 이사회와 선관위을 고소하겠다고해서
이사회는 압박감을느끼고 일주일까지 연기을해서 의사조절을 해보자해서 일방적으로 연기가 되엇으며
토마스 김 후보가 실격이냐 아니냐가 다시대두된것은 김대부 이사장과
전동국이사가 문제을 갖고나왔다며 특히 김대부 이사장이 지난 22일 이사회에서강승구 후보가 전하는 말이라며 만약 토마스김 후보을 풀어줘서 경선을 갖게될경우 이사회을 고소하겠다는 강후보의 의사을 이사회을 하기전에 말했다며
그래서 곽정현 회장대행이 전화가와 이번에 대체적으로 두사람이 갈려고 하는데
강승구씨가 법적으로 고소을 하겠다고 하니 현재 한인회에서는 돈도없고 법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없으니 만약 강후보가 법적으로 고소할경우 토마스김 후보 힘으로 자신들을 방어해줄수있느냐 문의가와 정관에따라 강후보가 승복을못하고 고소을 한다면 본인이 해주겠다고해서 공증을 해준것이라 밝혔읍니다
이번 공증 이메일에 들어있는 이사는 곽정현회장대행.정청광이사,이기태이사,박정희이사,
신동기선관위원장으로 되어있읍니다
한편 곽정현 회장대행은 지난22일 이메일을 받고 이사회이사들각자들에게 공증서류카피 을 전달하고 선관위에게 모든것을 위임 한다고 밝혔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