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회 사무장 문대우씨 집 침대에서 사망 한채 발견

사고 소식 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사무장으로 있는 문대우씨가

자신에 아파트 방안 침대에 사망하여 누워 있는것을 경찰이 오늘(5 일) 오후 2시경 발견하였습니다

문대우 사무장은 그동안 일주일 정도 지인들과 열락이 두절된 상태로 있다가

오늘 이 동영 SF 상공회의 소 회장이 지역 경찰서로 챃아가 실종 소식을 신고 하고

지역 경찰과 함께 문대인씨 아파트로 챃아가 문을 따서 들어가 보니

침대에 누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 소방서와 담당 경찰들이 와서 최종 사망 을 확인했으며

방안에서 일주일 정도 몸이 부식되어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영사관에서는 경찰로 부터 사망 소식을 접하고

문대호씨 여권을 소재로 한국에 가족들에게 열락을 취하고 있읍니다

특별한 타살이나 자살 은 추정되않으나

경찰은 부검결과가 일주일 정도 걸릴것이라 밝혀

정확한 사망원인은 일주일 뒤에나 알려질것 같읍니다

사망한 문대우씨는하와이 대학을 졸업한뒤 지난 10여년 북가주에서 학생 비자로 거주하며

전직 한인회에 도사무장으로도  활동하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