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박준용 총영사 아시아 소사이어티 세미나 패널 참여

박준용 총영사는 7월 24일 (수) 아시아 소사이어티 주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총영사가 참여한 ‘The Case for America First with Four Consul Generals’ 제하 세미나에 패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총영사는 한미관계 현황 및 최근 성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양국의 공조 노력, 아시아 지역 국가간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