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집밥
Author
유동연
Date
2014-12-03 09:26
Views
894
추운겨울이 되고 보니 한국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최근 나온 김범수의 집밥이라는 노래를 듣고 어머니의 집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자주 전화드릴께요.
김범수의 집밥, 어머니랑 함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동연 드림
최근 나온 김범수의 집밥이라는 노래를 듣고 어머니의 집밥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머니 자주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자주 전화드릴께요.
김범수의 집밥, 어머니랑 함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동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