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반가운 비 소식이 그동안의 가물었던
대지를 촉촉히 적시네요..반가운 비 소식인 만큼 너무
많은 강수량으로 인해 피해지역이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굳은 날씨에도 매일 힘차게 출근하는 고마운 남편을 위해
남편의 애창곡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여보~ 화이팅!!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화요일에 듣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