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라디오 좋은 아침 1월22일 목요일 참여코너 오늘은 한은정님의 내 인생의 베스트샐러로 함께 했습니다.
공지영의 소설, '즐거운 나의 집' 함께 하셨는데요. 이 소설은 철없는 엄마와 너무 일찍 철든 딸, 그들의 가족 스케치로, 평범하지만 알고 보면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지영이 말합니다.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가족이다. 내 소설과 내 마음이 모두 사랑이기를 바라고 살면 설사 실수투성이 삶일지라도 소중해진다. 그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 우리 집, ‘즐거운 나의 집’이다. 라구요.
내 인생의 베스트 샐러 함께 해주신 한은정님 감사하구요, 래래촌중화요리 식사권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신청해 주신 노래 다이애나 크롤의 I'm not in love 전해드렸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참여코너 내 인생의 베스트 셀러 또는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에 처취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미라디오 이메일 webmaster@hotmail.com 로 보내주시면 방송해드리고 감사선물, 그리고 노래 선물 드리겠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때도 언제든지 여기 홈페이지 신청곡.사연 에 남겨주시거나 카카오톡(408-828-7247)으로 문자 보내주시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