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좋은 아침의 참여코너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오늘은 김혜선님이 LA에 살고 있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함께 하셨습니다.
결혼해 아이 둘을 기르느라 동분서주 하고 있는 딸이 안쓰러운가봅니다. 아마도 옆에서 산다면 아이들을 돌봐주셨을텐데요.
그렇게 살면서 딸은 또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알아가겠죠. 김혜선님,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함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래래촌 중화요리 25불 식사권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김상희의 좋은 아침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됩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나누고 싶은 사연 그리고 참여코너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한미라디오 홈페이지의 신청곡.사연 란을 이용하시거나 한미라디오 카카오톡 (408-828-7247)으로 보내주시면 방송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