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라디오 좋은 아침 6월 18일 목요일 청취자 참여코너에는 안상복님께서 작별이라는 시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고 잇습니다만 언제든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어렵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깊어질 수 있는 이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참여해주신 안상복님 고맙습니다.
래래촌 중화요리 식사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스마트폰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한미라디오 좋은 아침에 참여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스마트 폰에 전화번호 408-828-7247번 저장 하시면 카카오톡에서 한미라디오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친구로 추가하시면
언제 어디서라도 듣고 싶은 노래와 사연을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여기 홈페이지 www.hanmiradio.com 에서 신청곡 사연 을 클릭 하신 후 신청곡과 사연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webmaster@hanmiradio.com)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