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A (전미 아시안 부동산 협회)의 2022 아시아 아메리카 실정 보고서에 의하면, AAPIs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 군도민)은 계속해서 다수가 해안지방에 거주하고 있지만, 저가의 MSAS (대도시 통계 지역)으로의 증가되는 이주는 AAPI인구를 내륙으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AAPI 주택소유 비율은 계속해서 차별, 주택담보융자 준비상태와 구입능력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2022년 5월10일) –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 군도민 (AAPI) 지역사회의 주택소유 비율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전국 비영리 사업 조직인 전미 아시안 부동산 협회(AREAA)는, 오늘 AAPI 지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주택공급 동향과 그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인 2022 아시아 아메리카 실정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주택소유 관련 통계와 지표들의 개요를 보여주는 상세한 데이터 제공에 더해서, 금년도 아시아 실정 보고서는 AAPI 지역사회 내의 각기 다른 하위-그룹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데, 특히 각 그룹의 이민 역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2 아시아 아메리카 실정 보고서는 RE/MAX 및Freddie Mac 과의 협력 하에 작성되었으며 TDW+Co에 의해 행해진 조사를 포함해서 30개 이상의 출처로부터의 조사결과를 활용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은 이주의 양식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의 주택 소유 통계도 관찰할 수 있는 훌륭한 여과장치를 제공합니다. 과거 년도들과 유사하게, AAPI 주택 소유에 대한 장벽은 계속해서 차별, 주택담보융자 준비상태와 구입능력입니다. 그래서, AAPI 주택소유 비율이 미국인 평균에 비해 61% 대 64%로 뒤쳐지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 아메리카 실정 보고서는 AAPI 주택소유에 관련된 추진요인들과 동향에 대한 가장 종합적이고 면밀한 관찰을 위해 30개 이상의 출처로부터 데이터를 입수하기 때문에 해마다 우리의 가장 중요한 노력입니다,” 라고 AREAA의 회장인 Tim Hur는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AAPI 사업 그룹으로서, 우리는 AAPI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들을 찾아내고, 교육하고, 다룸으로써 심각하게 리더로서의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금년에 우리는 코비드-19 대유행의 시작으로부터 증가하는 반-아시안 외국인혐오 기간중의 아시안 아메리칸의 주택구입 선호를 알아내기 위한 전문적인 조사를 행했습니다.”

인구통계

AAPI 인구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로서 2000년에 1,190만으로부터 현재 2,200만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81%의 증가율은 히스패닉의 71% 증가율, 흑인의 20% 증가율 보다 높고, 백인의 경우와 차이가 미미하거나 없습니다. Pew 연구소에 의하면, AAPIs의 숫자는 2060년까지 4,600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가장 큰 하위그룹은 중국인, 인도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한국인 및 일본인을 포함합니다.

주택소유에 영향을 주는 차별

AAPI의 주택에 대한 수요는 높습니다: 아시안 구매자와 업무를 하는 부동산업 종사자의 65%는 주택 수요가 대유행-이전 보다 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아시안 증오는 AAPI 구매자의 주택소유에 계속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AAPI 주택구매자의 60%는 반-아시안 정서에 대한 염려 때문에 자신들이 고려하는 특정 이웃, 지역사회 또는 시를 찾았습니다. 반면에 AAPI 고객과 업무를 하는 부동산업 종사자의 60%는 AAPI 주택구매자들이 잠재적인 반-아시안 정서로 인해서 특정 이웃, 지역사회 또는 시를 고려하는 것을 단념하게 하거나 만류했습니다. 모든 조사 응답자의 거의 반은 전반적으로 반-아시안 정서가 악화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 단지 15%만이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AREAA 조사 결과에 의하면, 최근의 AAPI 주택구매자의 70%는 “신변안전/보안”이 자신들의 이사에 있어서 “주 요인”이었다고 말합니다, 나아가서, 응답자의 37%는 “편견과 차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자신들의 이사의 주된 이유라고 진술한 반면, 31%는 이것이 사소한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주택담보융자 준비, 가시적인 신용거래는 중요한 지표들

금년도 아시아 실정 보고서에서 AREAA의 협력자가 된 프레디 맥 (Freddie Mac)은 AAPI 지역사회에서 주택담보융자 승인율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했습니다. 주택담보융자 승인을 확보하는 첫번째 단계는 신용거래가 가시적이 되는 것과 관련되는데, 이는 전국 소비자 보고 협회 (National Consumer Reporting Association)에 신용 기록이 있는 소비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많은 AAPI 이민자들은 신용거래 이력이 없고 신용 조사기관의 데이터에 수집되지 않기 때문에 “신용거래가 비가시적”입니다.

주택담보융자 준비는 Freddie Mac에 의해 정의된 상태로서 주택담보융자 자격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일정한 신용 특성을 보여주는 45세 이하의 주택담보융자를 받지 않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정의들은 연구에 기반을 둔 평가이며 Freddie Mac의 지침이나 인수 기준과 관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AAPIs 구매자들의 주택담보융자 승인율을 개선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지표들입니다. 그 기준이 포함하는 것은:

• 신용 평점 661 이상
• 소득 대 부채 비율 25% 이하
• 과거 7년간 압류나 파산이 없을 것
• 과거 1년간 심한 체납이 없을 것

전국의AAPI 인구의 약 45%에 해당하는 860만명은 서부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은 AAPI 잠재적 구매자들은 주택담보융자 준비가 되어 있고 신용거래가 가시적인 반면, 그 지역의 구입능력 비율이 최저이므로, 중서부와 남부의 보다 감당할 수 있는 시장으로의 이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통계 지역	주택담보 융자 준비	AAPI 구입능력	신용 거래가 가시적	지역 주택소유 비율	지역AAPI 주택소유 비율
서부				60%	61%
Los Angeles-Long Beach-Anaheim	535k	5%	>500k
San Francisco-Oakland-Berkeley	291k	2%	100k-500k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207k	1%	100k-500k
중서부				68%	58%
Chicago-Naperville-Elgin	166k	46%	100k-500k
Detroit-Warren-Dearborn	65k	46%	100k-500k
Minneapolis-St.Paul-Bloomington	65k	67%	100k-500k
북동부				61.6%	55.1%
New York-Newark-Jersey City	675k	8%	>500k
Philadelphia-Camden-Wilmington, PA-NJ	105K	46%	100k-500k
Boston-Cambridge-Newton, MA	141k	5%	100k-500k
남부				65.4%	65.4%
Dallas-Fort Worth-Arlington	160k	38%	100k-500k
Houston-The Woodlands-Sugarland	131k	59%	100k-500k

AAPI 이주에 영향을 주는 역사적인 중심지에서 급락하는 구입능력

구입능력은 많은 AAPI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중요한 장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AAPIs 들이 역사적인 해안가 중심지 들에서 지불하는 평균 판매 가격은 $500,000에서 $650,000에 이르며, 캘리포니아 대도시 통계 지역의 가격은 120만 달러에 이릅니다.

AREAA 조사에 의하면, 예상 구매자의 66%는 보다 낮은 생활비 지역으로의 이사가 자신들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 최고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2022 아시아 아메리카 실정 보고서는 AAPIs 가 이주하는 최근에 부각되는 대도시 통계 지역을 보여 줍니다.

AAPIs 의 역사적 중심지

 서부 – 인구의 11%

• Los Angeles-Long Beach-Anaheim, CA
• San Jose-Sunnyvale-Santa Clara, CA
• San Diego-Carlsbad, CA
• San Francisco-Oakland-Hayward, CA
• Seattle-Tacoma-Bellevue, WA
• Urban Honolulu, HI

중서부 – 인구의  3.4%

• Chicago-Naperville-Elgin
• Detroit-Warren-Dearborn
• Minneapolis-St. Paul-Bloomington

북동부 – 인구의 6.7%

• Boston-Cambridge-Newton, MA
• New York-Newark-Jersey City, NY-NJ
• Washington-Arlington-Alexandria, DC-VA

남부 – 인구의 3.6%

• Atlanta-Sandy Springs-Roswell, GA
• Dallas-Fort Worth-Arlington, TX
• Houston-The Woodlands-Sugarland, TX

AAPI 이주에 관한 최근에 부각되는 대도시 통계 지역

대도시 통계 지역	AAPI 인구	전체 인구 대비 %
Philadelphia-Camden-Wilmington, PA-NJ	125,096	7.8%
Columbus, OH	54,498	5.9%
Baltimore-Columbia-Towson, MD	53,854	6.3%
Bridgeport-Stamford-Norwalk, CT	49,979	5.3%
Hartford, CT	31,457	2.6%
Virginia Beach-Norfolk, VA	32,622	7.1%
Oklahoma City, OK	29,966	4.4%
Nashville-Davidson-Murfreesboro, TN	28,635	4.%
Raleigh, NC	22,447	4.8%
Wichita, KS	19,479	4.9%
St. Louis, MO	19,150	4%
Des Moines, IA	14,132	6.6%
New Orleans, LA	11,135	2.9%
Providence-Warwick, RI-MA	11,074	5.8%
Fargo, ND	4,372	3.46%
Aberdeen, SD	1,339	4.7%

조사 결과는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 및 광고 에이전시인  TDW+Co에 의해 최근에 주택을 구매하였거나 향후 18개월 이내에 주택을 구매하려고 하는 예상 구매자로 자신을 21세 이상의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밝힌 사람들에 대한 응답자 자기–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습니다.

 AREAA에 대하여

2003년에 설립된 전미 아시안 부동산 협회 (AREAA)는 주택소유를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 및 태평양 군도민 (AAPI) 지역사회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전국적인 비영리 사업 조직입니다.  추가 정보는 areaa.org를 방문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