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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전포고’에 대한 자위적 대응권리”를 주장하며 유엔헌장의 ‘자위권 인정’ 조항을 언급했다.

2.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 중 하나인 B-1B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북한의 추가도발 예고 등에 맞서 강력한 군사적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3.미국인 3명 중 2명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선제타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최근 미국 성인 1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먼저 북한을 공격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23%에 그쳤습니다.

4.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복판 세인트메리스 스퀘어파크에서 미국 내 공공부지로는 8번째이자 미국 대도시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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