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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1.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철군에 반대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전격 사퇴로 미 정가는 물론 세계 지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행정부 내 혼돈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여야를 막론하고 확산되고 있다.

2.   연방 하원이 국경장벽 예산 50억 달러를 반영한 새 긴급 지출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오늘 밤 데드라인을 맞은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다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이 오래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중시해온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퇴임 결정이 한미동맹과 미국의 대북 정책 등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주한미군 주둔과 방위비 분담금 등에 변화가 우려된다.

4.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시리아 철군으로 북한에 비핵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입장이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고, IS와 같은 테러 단체들이 다시 복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5.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병력 14,000명 중 절반인 7천명의 감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9.11테러가 우려된다는 경고도 나왔다.

6.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과 내년 인상을 줄이겠다는 발표가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 미국은 물론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연준이 증시 혼란의 위험성을 잘못 판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7.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북측과 후속 협상을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독자 제재와 유엔 제재를 완화할 의향은 없다며, 대북 인도적 지원과 대북 제재 완화는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8.  무역 협상 재개를 앞둔 미국이 중국 정부의 지시를 받고 미국 기업을 해킹한 해커들을 전격 기소했다. 한편 중국은 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전방위 대외개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9.  선회하는 드론 2대가 발견돼 수만 명의 이용객이 발이 묶였던 영국 런던 개트윅 국제공항이 비행기 이착륙을 일부 재개했다. 그러나 공항이 완전 정상화될 때까지 연말 여행객의 불편이 계속될 전망이다.

10.  50개 주 가운데 주민 건강 수준이 가장 높은 주는 하와이, 가장 낮은 주는 루이지애나로 발표됐다. CAL는 12위를 기록한 가운데, 건강한 주는 대부분 북부에, ‘건강 불량 주’는 남부에 몰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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