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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이곳 시간 어제저녁 서울 종로구에 있는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시위 도중 80대 최현열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최현열씨는 상반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2.분신을 한 최현열씨는 항일 독립운동가 자손으로 평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나라 살리는 길을 결심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미리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지난 달 7일 백악관 홈페이지에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딸을 상대로 성범죄를 벌이겠다는 협박글을 적은 30대 한국인 남성이 연방정부의 신고로 서울에서 한국 경찰에 체포됐다.

4.중국의 전격적인 위안화 평가절하에 미국에서 혼란스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연방정부는 긍정평가를 내놓은 반면 애플을 비롯한 상당수 미국 업체들은 직격탄을 우려하고 있다.

5.캘리포니아 주에서 불법체류자 거주허가증 발급안이 추진되고 있다. 불체자들도 공공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으로 내년 선거에서 주민발의안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6.ATM 이용자들이 누르는 비밀번호를 훔쳐 본 뒤 이용해 현금을 빼내는 이른바 숄더 서퍼 범 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ATM 이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여름 휴가철 전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캘리포니아 주가 꼽혔다. 캘리포니아 주의 관광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8.재외국민의 한국 건강보험 이용이 더욱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건강보험을 이 용한 진료목적의 일시 방문자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자격조건을 강화했다.

10. 맥도널드가 45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매장 수를 줄인다. 맥도널드는 올 상반기 전세계 매 출이 10%이상 급락하며 전국59개 매장을 축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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