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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헤드라인 뉴스

1. 인체를 상대로 한 3D 컬러 엑스레이(X-ray)가 사상 처음으로 등장하면서 기존의 흑백 엑스레이를 대체할 전망이라고 AFP와 씨넷 등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부자 과학자인 필 버틀러와 앤서니 버틀러 연구팀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기술을 빌려 3D 컬러 엑스레이인 마스 스캐너(MARS scanner)를 개발했다.  이 스캐너는 지방과 뼈에서부터 금속과 연조직(soft tissue)까지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

2. 영국 방문 이틀째인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수만명의 반 트럼프 시위 속에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두 나라와 두 정상의 굳건한 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3.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메이 총리의 소프트 브렉시트 전략을 비판하면서 EU와의 완전 결별이 없으면 미국과의 통상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4.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된 가운데 미국의 6월 대중 무역 적자가 전달보다 18%나 늘어난 289억 달러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적자도 1,337억달러로 작년보다14% 늘어났다.

5.    연방 정부가 세금을 연체하고 있는 체납자 수십 만명에 대해 여권 갱신을 거부하고, 나아가 여권을 취소하는 조치에 돌입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6.    6·12 미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미국인의 인식이 전보다 덜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북한이 적국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5년전 58%에서 46%로 떨어졌다.

7.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현하고 남북 경제 공동체 구성을 통해 아세안 경제 전반에 새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

8.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미북 정상이 직접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제사회로부터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미국과 북한을 향해 강한 어조로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9. 한국 국회가 46일 만에 본회의를 열고 문희상 의원을 20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이주영,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고, 국회의 살림을 책임질 사무총장으로 유인태 전 의원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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