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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캘리포니아 주 흡연연령이 현재 18살에서 21살로 오르게 됐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어제(4일) 담배 구입 연령을 18살에서 21살로 올리는 법안에 서명했다.

2.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거의 확실시 되고있는 가운데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한미관계와 한반도 정책에 있어 예기치 못한 변화가 초래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3.캘리포니아 주 차량 등록국이 유권자 등록 서비스를 강화한다. 캘리포니아주 차량 등록국 DMV는 오는 6월 예비선거를 앞두고 DMV 고객들에게 터치스크린과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어제(4일) 밝혔다.

4.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는 유엔 안보리 성명 발표가 일주일 가까이 지연되면서, 발표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미국의 소리’ VOA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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