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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헤드라인 뉴스

1. 남미 쿠바 아바나에서 국내선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폭발해, 사망자가 107명으로 공식 확인됐으며, 생존자 여성 3명도 위독하다고 밝혔습니다. 탑승자 가운데 한국인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지난 토요일 새벽 서해 백령도 앞 해상으로 북한 주민 2명이 귀순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1명은 귀순 직후 북한군 장교라고 주장했지만, 관계 당국은 2명 모두 북한 주민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3. 텍사주주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총격범은 이 학교에 다니는 17살 학생으로 밝혀졌습니다.

4. 지난 금요일 폭발과 함께 9천 미터 높이의 가스 기둥이 치솟았던 하와이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다시 분출돼 가옥 4채를 삼켰으며, 처음으로 중상자가 나왔습니다.

5. 모레(23일)부터 나흘간 평양을 방문해 6·15남북공동행사 개최 방안을 협의하려던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방북이 무산됐습니다.  남측위 측은 “북한의 초청장이 도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모레(23일) 출국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따라 오늘 1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현지 체류 시간이 만 하루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짧은 출장이지만 한반도 비핵화 여정에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배석자 없이 이뤄지는 단독회담이 하이라이트입니다.

7. 북한이 오는 23 – 25일 공개적으로 폐기한다고 예고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갱도 폭파 장면 관측을 위한 전망대 설치 등 폐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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