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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헤드라인 뉴스

1.북한은 30일 현재의 표준시인 ‘평양시간’을 한국의 표준시와 맞출 것이라고 공표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는 “북과 남의 시간을 통일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라며 “평양시간을 동경 135도를 기준 자오선으로 하는 9경대시(현재의 시간보다 30분 앞선 시간·UTC+9)로 고친다”고 밝혔다.  이어 “평양시간은 2018년 5월 5일부터 적용한다”며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지시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별도의 기사에서 평양시간 변경과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결정 배경에 대해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 국내의 해당 부문에서 이에 대하여 검토·승인할 데 대하여 제의하신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신경제 구상을 전달한 사실이 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의 뒷 이야기들을 직접 공개했는데, 도보다리에서는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3.북미정상회담의 조기 개최가 확실시되면서 한미정상회담도 다음달 초 쯤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북미회담 성과가 좋으면 남북미 회담도 6월에서 7월쯤 열릴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4.첫 북미정상회담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비핵화를 외교협상으로 달성할 진짜 기회가 있다며 로드맵까지 제시하고 나서 주목된다.

5.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 후보지의 하나로 판문점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많은 나라가 회담 장소로 고려되고 있지만 남북한 지역인 판문점내 평화의 집이 제3국보다 더 대표성을 띠고 중요하며 지속가능한 장소라고 언급했다.

6. 오늘부터 영주권카드와 워크퍼밋 카드, 재입국 허가서를 받으려면 반드시 서명하도록 의무화된다. 특히 배달이 불가능한 카드는 60일 후에 자동폐기돼 주소이전 신고 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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