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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1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1.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핵테러 예방 조치 마련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난 2009년 프라하 연설에서 핵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숙제를 마무리하는 의미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2.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등 북핵 정상외교에 나섰습니다. 안보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를 이끌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전망입니다.

3.대선을 앞둔 미국 공화당의 집안싸움이 갈 데까지 가는 모습입니다. 경선으로 당 대선 후보가 가려져도 그 결과를 서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혀, 본선도 하기 전에 스스로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거리 곳곳에는 후보를 알리는 벽보와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동시에 본격적인 유세 열전도 시작됐습니다.

5.제20대 총선 관련 여론조사 1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선거 초반 새누리당이 우세하고 무소속이 약진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10곳 가운데 4곳은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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