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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1.한국 정부가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에 참여하기로 사실상 방침을 굳혔다. 한국 정부는 미국 연방정부에도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 AIIB에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서방주요 국가들이 잇따라 참여를 선언했다. 미국도 각 주권국가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언급해 한국의 참여에 반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3.한국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경남도청 에서 회동했다. 이 회동에서는 경남의 무상급식지원중단조치에 대한 격론이 벌어 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하고 30여분만에 끝났다.

4.한국 검찰의 이명박 정부 자원 외교 비리수사가 탄력을 받고있다. 경남기업과 한국석유 공사가 압수수색을 받았고, 특히 경남기업은 300억원대 나랏돈을 빼돌린 정황까지 포착됐다.

5.조현아 전 대한항공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에서 소송을 낸 여승무원 김 모 씨가 6개월 휴직을 신청했다.

7.올해도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뭄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올해 가뭄을 대비해 더욱 강화된 물 사용량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8.뉴욕지역 한인단체가 연방의회 신문에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2차대전 당시 일제에 의해 성노예로 살았던 희생자들에게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9.국제유가에 이어 미국내 개솔린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올 봄은 물론 여름까지도 2달러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10.이스라엘 총선에서 보수 강경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리쿠드당이 예상을 깨고 낙승을 거뒀다.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 국가건설을 막겠다는 초강경 발언으로 강경보수노선을 고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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