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1.박병호를 영입하겠다며 1,285만달러를 걸고 독점 교섭권을 따낸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은 미네소타 트윈스가 유력해 보인다.
2.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총기 규제 법안 마련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3.공화당 대선주자 가운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와 벤 카슨에 대해 일관성 있는 안보 전략이 없다는 보수 진영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4.요르단 수도 암만 외곽에 있는 경찰 훈련장에서 한 경찰관이 총기를 난사해 미국인 교관 2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사망했다고 요르단 국영 페트라통신이 보도했습니다.
5.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농도가 지난해 또다시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